[Dispatch=인천공항ㅣ김미류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15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뷔가 언제 봐도 독보적인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뷔는 취재진의 말에 귀 기울이기 위해 한쪽 헤드셋을 벗었다. 당일 오전 정국의 출국 세레모니를 듣자마자 정국의 모습을 묘사했다.
보지 않아도 척하면 척인 정국과의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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