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야랑]이낙연도 홍준표도 ‘수위 조절’은 어려워 / BTS ‘열정 페이’ 논란 | 뉴스A

[여랑야랑]이낙연도 홍준표도 ‘수위 조절’은 어려워 / BTS ‘열정 페이’ 논란

Q. 여랑야랑 정치부 김민지 기자 나왔습니다. 첫 번째 주제 보시죠. 이낙연, 홍준표 후보가 진땀이 났네요, 뭐가 어려운 모양이죠?

Q.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이낙연 후보에게 기회가 될 거라는 관측도 많았는데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아요.

Q.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도 비슷한 고민 중인가요?

Q. 공격을 하기도 안 하기도 고민은 되겠네요.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 뉴욕 방문 일정에 동행했던 BTS가 ‘열정페이’를 받았다, 이런 의혹이 제기됐어요.

Q.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간 건데 지원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Q. 무슨 기준이 명확하게 없나 보죠?

Q. 대통령 행사에 너무 자주 부르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랑야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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