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Politics

“본인들은 가겠다는데…” 국감에서 또 터진 BTS 병역특례, 문제는 ‘형평성’ / KBS뉴스(News)

방탄소년단, 이제는 세계적 그룹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죠. 멤버들은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군대에 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치권에서 BTS 병역 특례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대중문화 분야도 이 정도면 특례를 줘야 한다. 아니다, 형평에 어긋난다, 의견이 엇갈리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