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Sleepy)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BTS ‘진(Jin)’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moneyroad) 11회

방탄소년단 ‘진’과의 친분이 화제 되었던 슬리피
과거 함께 출연했던 프로그램에서 친해진 두 사람
한창 힘든 시기에 받은 연락 중 진도 있었다고..!
그때 주변인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던 슬리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