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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풀영상] KBS 뉴스9 방탄소년단(BTS) 인터뷰|크랩

한국 최초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BTS)이 오늘(10일) KBS 뉴스9에 전격 출연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한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계획 등을 자세하게 언급했습니다.
저희 크랩은 방탄소년단이 앵커와 나눈 인터뷰 풀영상을 단독 공개합니다. 방송 시간 관계로 뉴스에서 모두 보여드리지 못했던, 미방송분까지 넣어 한 영상에 담았습니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는 디스코 음악을 선택한 이유부터 다음 앨범에 대한 작은 힌트, 빌보드 1위 이후의 새로운 목표, 그리고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모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담았는데요.
방탄소년단(BTS)의 뉴스9 인터뷰 풀영상! 지금 바로 감상하시죠

200910 KBS 뉴스9 방탄소년단 인터뷰

#크랩 #방탄소년단 #BTS_Dynamite

[BTS 현장영상 #1] ‘빌보드 1위 쾌거’ 방탄소년단(BTS) KBS 도착…잠시 뒤 뉴스9 단독 대담 / KBS뉴스(News)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이 뉴스9 대담에 출연하기 위해 오늘(10일) 오후 5시 10분쯤 KBS에 도착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KBS본관 지하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를 받은 뒤, 오늘 단독 대담을 나눌 이소정 메인 앵커의 마중을 받아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비교적 편한 차림으로 이소정 앵커와 인사를 나눈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대기실로 이동하며, 과거 KBS에 방문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미리 준비된 대기실 2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잠시 뒤 뉴스9 스튜디오로 이동해 대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초 빌보드 핫100 1위 아티스트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직접 방문해 인터뷰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는 오늘 방탄소년단이 KBS에 도착하는 모습부터 앵커와의 생생한 단독 대담까지 상세하고 신속하게 보도할 예정이며, 대담 내용은 오늘 저녁 9시, 뉴스 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KBS뉴스9

“내 얼굴 너무 많이 나와”…방탄소년단(BTS)의 승강기 토크 / KBS뉴스(New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1위를 거머쥔 그룹 방탄소년단(BTS)멤버들은 KBS 뉴스9 대담 녹화를 위해 이동중에도 팬들을 위한 토크를 이어갔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승강기 앞에 붙어있는 자신들의 사진을 마주하고 연이어 격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면서“얼굴이 너무 많이 붙어 있는 것 같다,“내 얼굴이다”,” 잘생겨서 그런 것 같다” 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뉴스 스튜디오로 가는 승강기 안에서도 방탄소년단은 SNS 생방송을 의식한 듯” 몇 층으로 가야 하나” “저희는 방탄소년단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란 말을 하면서 팬들과 호흡을 함께 했습니다.

한편, KBS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물론 승강기안에 탄 직원들도 모두 마스크를 한 채로 이동했습니다.

대담 내용은 오늘 저녁 9시, 뉴스 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KBS

[BTS 현장영상 #4] 전세계 팬에게 전한 말 “건강 잘 챙기십시오” / KBS뉴스(News)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K팝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KBS 뉴스9 대담 녹화를 마치고 KBS를 떠났습니다.

녹화는 6시쯤부터 30분 정도 소요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인터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화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직원들에게 거듭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건넸고,“배고프다”라고 나지막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촬영기자에게 “(카메라)무거우실 것 같아요”라고 따뜻한 말을 건네기도 했고, 뉴스 스튜디오가 있는 KBS신관 건물에서 본관 건물로 넘어오는 구름다리에 걸린 KBS 대표 프로그램을 하나씩 언급하며 “아이리스 대박이었지” “저것도 국민드라마였지”라고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KBS신관에 미리 설치해둔 현수막에 멤버 7명 모두 사인을 하고, 잠시 정리를 위해 대기실에 들렀으며, 전세계 팬들에게 “건강 잘 챙기십시오”라는 인사를 건네고, 타고 왔던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담 내용은 오늘 저녁 9시, 뉴스 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KBS뉴스9

[풀영상] 방탄소년단(BTS)이 KBS에 떴다! – ‘뉴스9’ 출연 특집 LIVE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K팝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10일) KBS 9시 뉴스에 출연하기 위해 KBS를 찾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방문해 인터뷰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7명의 멤버들은 오늘 오후 5시 쯤 KBS 본관 지하 주차장에 도착 발열 체크 후, 인터뷰 장소인 신관 3층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 최초 메인뉴스 여성 앵커인 이소정 기자와 단독 대담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소감,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오늘 밤 KBS 9시 뉴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입니다.

방탄소년단의 KBS 방문 모습 지금 만나보시죠.

#BTS #방탄소년단 #BTS특별출연

[BTS 현장영상 #3] ‘빌보드 1위 쾌거’ 방탄소년단(BTS) KBS 뉴스9 뉴스 스튜디오 도착…대담 진행중 / KBS뉴스(New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1위를 거머쥔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KBS 뉴스9 대담 녹화를 위해 촬영 스튜디오에 도착했습니다.

뉴스 출연을 하게 방탄소년단은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내내 “이런 곳(뉴스 스튜디오)에 처음 와 본다” “뉴스에는 처음 출연해보는 것 같다” “너무 신기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뉴스 스튜디오에 도착한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멤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녹화 직전에는 원활한 방송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는데, 방탄소년단의 얼굴이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보여지자, SNS에서는 전세계 팬들이 반가워하는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KBS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앵커와 출연자 등은 명확한 발음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방송 중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유권해석을 받았습니다.

대담 내용은 오늘 저녁 9시, 뉴스 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KBS뉴스9